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죽는줄알았네요
[49]
-
계층
결혼안하면 진짜 외로울까?
[53]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30대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할 때
[34]
-
계층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38]
-
계층
한국이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닌 이유
[36]
-
유머
미모의 외국 딜러
[24]
-
계층
백종원을 찐텐으로 짜증나게 만든 홍콩반점.
[68]
-
연예
ㅇㅎㅂ 새뮤비 찍은 시그니처 지원 액기스
[22]
-
연예
빅마마 이지영 유튜브에 올라온 오늘자 군사경찰단 방탄소년단 뷔
[19]
URL 입력
- 유머 ㅇㅎ)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팬티 [17]
- 계층 백수여친이 해보고 싶은것 [16]
- 계층 의외로 S24에서 아직도 안고쳐 진것 [23]
- 계층 여자친구 집이 가난해서 결혼이 망설여짐 [35]
- 기타 ㅇㅎ) 도촬하고 싶어지는 ... [15]
- 계층 푸쉬업 성공하면 만원 [28]
두차이햄
2024-05-07 17:30
조회: 2,176
추천: 2
김민전, 조선일보 비판하며 "尹은 당선 그 자체로 나라 절반 구해"김민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가 윤석열 대통령을 엄호하며 "윤 대통령은 '당선' 그 자체로서 이미 나라를 절반쯤은 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당선자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선일보에 실린 '김대중 칼럼'을 언급하며 "그의 윤 대통령에 대한 당당하고 능동적으로 국정에 임하라는 주문은 언론인이기에 앞서 보수의 큰 어른으로서의 충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그의 '국민의 차가운 시선이 거둬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결의로 나가야 한다'는 주문엔 동의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칼럼니스트는 7일자 조선일보에 칼럼을 게재하고 "윤 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기간 능동적으로 그 '무엇'을 했음에도 국민의 차가운 시선이 거두어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결의로 나가야 한다"고 조언하며 "대통령이면서 대통령 대우를 받지 못하고 야당의 모멸이 계속된다면 국정은 위험하다.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야당과 좌파의 파괴 공작이 계속되면 앞으로 3년은 암담하다. 긴박한 세계의 진화(進化) 속에 우리만 3년을 그렇게 보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은 윤 대통령이 향후 정세에 따라 '임기 단축'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으로 읽힌다. 김 당선자는 이에 대해 "나는 김대중 고문과 달리 윤 대통령은 '당선' 그 자체로서 이미 나라를 절반쯤은 구한 것이며, 치욕스럽더라도 참고 임기를 마칠 뿐 아니라 정권재창출을 하는 것이 국가의 급속한 붕괴를 막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윤 대통령의 당선이 소위 '진보'가 나라를 더 망치는 것을 중단시켰듯이 그가 소위 '진보'의 부당한 공격에도 꿋꿋하게 견디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당선자는 "김대중 고문의 말처럼 당당하게 물러나면 무슨 일이 발생할지 생각해 보자. 이조(이재명, 조국)에 대한 정의의 실현은 불가능해지고, 각종 사기꾼과 범죄자들은 이때다 싶어서 날뛸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30640 애초에 윤두창이 대선후보 됬을때 보수 망했다 생각했는데 사고방식이 정상인들과 달라
EXP
127,863
(71%)
/ 135,001
와우저 두차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