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4]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1]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1]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1]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4]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0]
URL 입력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0]
- 계층 진짜 진짜 가난해지는 습관. [41]
- 계층 ㅇ?ㅎ) 이틀간 입은 팬티를 직원한테 주고 가는 여성. [15]
- 이슈 강형욱씨와 거래했던 분의 얘기 [31]
- 계층 어느 유부녀가 남편이랑 서먹서먹해진 이유.. [15]
- 유머 몇주째 안팔리는 당근 물건 [11]
많이슬프다
2024-05-08 04:50
조회: 8,959
추천: 8
"중국 전기차 문 안 열려" 일가족 사망제조사 변명은 충돌 당시 트럭 후미 철제 구조물이 앞좌석까지 침범했고, 전력선이 순간 차단되면서 충돌 신호가 전달 안 된 게 차 문이 열리지 않은 원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해명은 오히려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충돌 시 전력이 끊기면 즉각 잠금장치가 풀리게 설계하거나, 다른 보조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또 시속 150km까지 자동 긴급 제동이 가능한 화웨이의 지능형시스템을 광고했지만, 다른 실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고 당시 속도가 시속 115km였는데, 해당 차량은 사양이 낮아 시속 85km까지만 작동하는 다른 제품이 탑재됐다는것 중국 전기차 좋아 하시는분들 좋으시겠어요 싸고 빠르게 갈수있고 저세상으로
EXP
741,896
(30%)
/ 792,001
초 인벤인 많이슬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