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가족을 보내는게 참 힘든일이네요
[70]
-
유머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는 3가지
[19]
-
감동
암환자에게 3700만원 기부한 김보겸
[26]
-
계층
밀양 x폭행 가해자에게 학폭 당한 피해자 입니다
[33]
-
연예
엔믹스 설윤
[11]
-
유머
ㅇㅎㅂ? 서양 동화에서 마녀에게 홀리는 이유
[34]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4]
-
유머
강호동이 증언하는 유재석이 술먹는 순간
[15]
-
연예
ㅇㅎㅂ 시그니처 지원 신곡 뮤비 의상
[22]
-
유머
슬기로운 대구생활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Watanabeyou
2024-05-08 18:12
조회: 5,478
추천: 2
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세차례 면접 끝에 최종 합격한 정씨의 계약 연봉은 5800만원. 하지만 입사를 열흘 앞두고 참석한 워크숍에서 회사는 일방적으로 연봉을 깎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정모 씨 : '예산을 4100만원까지밖에 못 쓴다. 1700만원을 깎아야 한다' 1700만원이 깎여버리면 아예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거죠.] 고민 끝에 정씨는 입사를 포기했습니다. [정모 씨 : '전 직장이랑 다시 잘 얘기를 해보셔서 다녀라'는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너무 모멸감을 느꼈고 다른 일을 하는 게 낫겠구나.]
EXP
474,992
(19%)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