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 원룸살때 옆집 자살인지 그냥 급사인지 죽어서 경찰들 오고 난리였는데 그전에 그 옆집 문 앞 지나가다보믄 쓰레기 냄내가 났거든요.

알고보니 쓰레기+시체 냄새였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