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밀양 성폭행 주동자가 본인 딸에게 한 말
[51]
-
계층
현재 논란의 밀양 그 가게 주인 인스타 상황..
[71]
-
계층
강형욱 전 직원 폭로 영상 뜸
[32]
-
계층
당시 밀양 강간범 부모 인터뷰
[23]
-
계층
밀양 성폭행 피해자의 안타까운 비극
[23]
-
계층
'딸 교육 잘 시켰어야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2차 가해.
[20]
-
계층
당시 밀양시민 64프로
[18]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
[22]
-
연예
채원이
[14]
-
유머
오토바이 사고자가 마지막으로 보는 장면
[9]
URL 입력
츄하이하이볼
2024-05-09 17:48
조회: 2,591
추천: 5
“사람 쉼터에 웬 고양이 침대?” 민폐 캣맘에 분노한 등산객
사실 선 넘기는 산에서 대량으로, 일상적으로 밥주는 것 자체가 선 넘은 거죠. 육식 상위 포식자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개체수를 폭증시켜 새들, 소동물들을 학살하는 동시에, 고양이들 역시 자연스러운 생태로 살아가지 못하고 과밀화에 고통받게 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반 사회적, 반 생태적인 동물학대 행위가 미화되고 중성화 사업(TNR), 공공 급식소 등의 형태로 정책화되는 나라가 정신 나간 거죠. 결국 ‘민폐 캣맘’이라는 게 따로 구분되는 게 아닙니다. 캣맘 문화 그 자체가, 이제는 버려야 할 후진적인 문화입니다.
EXP
8,506
(38%)
/ 9,0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