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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팔찌
2024-05-11 15:14
조회: 3,309
추천: 0
심심해서 적어보는 나의 탈북이야기 上편.제 외할아버지는 북한 장교출신이셨습죠. 함경도쪽 6.25때 내려오셔서 외할머니 보고 첫눈에 반해서 북쪽 가족친척들 냅두고 정착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외가 친척들은 지금 북쪽에 있다고 할수있죠. 반대로 친할아버지는 붓싼 출신으로 6.25때 북한군이랑 싸웠지요. 인연이란게 참 신기하더외다. 이 글보니 급 생각났읍니다.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