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1]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24]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43]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9]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2]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78]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1]
-
유머
출입기자단 초청간담회 미공개 사진.jpg
[8]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38]
URL 입력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19]
- 유머 축의금 697400원 보낸 와이프 남사친 [53]
- 유머 차은우와 촬영이 너무 즐거운 여배우들 [23]
- 유머 카리나한테 핸드폰 뺏긴 남학생 [18]
- 기타 여자가 직접 시연 홍보하는 기구 [13]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32]
주먹밥
2024-05-12 14:44
조회: 4,324
추천: 7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같은 학교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한 열아홉 살 남학생 엔도 유키가 여학생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겁니다. 야마나시현 고후시 지방 법원은 특정소년법을 적용해 그에게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고 10대 때 저지른 범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첫 사례가 됐습니다 "강한 살의에 근거한 냉혹한 범행"이며 "반성의 기미도 없다"는 것이 사형 선고의 이유이며 나이가 어려도 흉악 범죄엔 선처는 없다 출처 :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90189
EXP
473,300
(14%)
/ 504,001
고수 인벤러 주먹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