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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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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urn
2024-05-12 15:34
조회: 4,378
추천: 16
이재명 대표와 추미애 국회의장 / 투톱 체제가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2186?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나라를 잘 운영하라고 뽑아놓은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라를 침공 수준으로 망쳐놓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야당과 국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강력한 야당 그리고 대통령을 확실히 견제하는 국회 민주당과 국회는 정부 여당 대통령을 제압 수준으로 견제해서 전횡과 폭정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추미애 강력한 투톱을 원하고 있습니다 대중이 원한다면 지지층이 원한다면 당원이 원한다면 선출직 공무원은 주인의 명령을 받들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연임은 비판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추미애 국회의장은 현 대통령과 너무 각을 세우는 것 아니냐는 의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판과 의견을 내세울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외계인과 모두가 힘을 합해서 싸워야 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국회의장 투톱 체제를 응원합니다 강력하게 하나된 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 느자구를 박살냅시다 뒤로 가는 우리나라 일단 브레이크부터 확 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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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Weburn 부셔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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