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본인 소중이 12.7cm 넘으면 추천.
[49]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36]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22]
-
계층
파리 올림픽 떡상하는 방법 알아냈다
[31]
-
유머
세상 무해한 투샷
[13]
-
연예
김채원
[6]
-
연예
ㅇㅎㅂ 시드니 스위니가 필라테스 후 올린 사진
[22]
-
유머
ㅇㅎㅂ 호불호 갈리는 여자 몸매
[27]
-
계층
대한민국 출산율을 관통하는 단편 애니메이션.mp4
[16]
URL 입력
일루미나티m
2024-05-12 21:55
조회: 4,525
추천: 0
클라도스포리움 스패로스페르뭄.체르노빌 사고 후 생겨난 검은색 곰팡이. 검은색을 내는 멜라닌 색소를 많이 아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 색소가 치명적인 방사선을 흡수, 화학에너지로 전환한다. 2018년 12월, 체르노빌에서 채취한 곰팡이에서 "클라도스포리움 스패로스페르뭄"를 배양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 30일 동안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2mm 두께의 이 곰팡이는 우주방사선을 2% 차단할 수 있었다. 2020년 7월 17일, 미국 항공우주국 닐스 에버레시 박사는 "체르노빌 원전에서 채집한 곰팡이가 우주 방사선을 막을 수 있음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만약 클라도스포리움 곰팡이를 21㎝ 두께로 배양할 수 있다면 화성에 사는 우주인을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EXP
98,293
(25%)
/ 102,001
일루미나티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