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상황을 깨달아버린 우크라이나 소년
[33]
-
감동
요즘 초딩 수준;;
[2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가족을 보내는게 참 힘든일이네요
[20]
-
유머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36]
-
계층
밀양 x폭행 가해자에게 학폭 당한 피해자 입니다
[28]
-
감동
암환자에게 3700만원 기부한 김보겸
[15]
-
유머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는 3가지
[16]
-
연예
르세라핌 악플러 끝까지 선처 없다..다수의 악플러들 200만원 벌금형
[43]
-
유머
ㅎㅂ)믿거나말거나 찌라쉬
[76]
URL 입력
- 계층 오늘자 티비에 출연한 마법사 [13]
- 유머 밥상이 커서 마음에 들어하는 아기 [7]
- 연예 예쁘다는 소리들은 엔믹스 설윤 반응 [6]
- 유머 ㅇㅎㅂ? 서양 동화에서 마녀에게 홀리는 이유 [17]
- 이슈 천공,아프리카는 대한민국이 돌바줘야 [31]
- 이슈 덴마크 총리 폭행 피해 사건 [5]
뮤지케
2024-05-14 06:56
조회: 2,779
추천: 16
발포명령 거부한 경찰서장 58년만에 국립묘지 안장제주 4.3 사건 당시 발포명령 불이행 주민 100여명을 살린 경찰영웅 1952년 튀직후 극장 매표원으로 일하다 1966년 6월 20일 가족도 가진것도 없이 쓸쓸히 생을 마감 공동묘지에 묻히셨다 https://youtu.be/_WgsLzgQSbw?si=5_oczvXbRSqGv-R6
EXP
2,284,879
(43%)
/ 2,448,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