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31]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4]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9]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6]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9]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2]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11]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5]
-
계층
빛이 나는 독립운동가의 딸
[1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길거리를 걷는 일본 처자 [34]
- 기타 "왜 야구 선수들만 뚱뚱한거야?" [52]
- 유머 몇주째 팔리지 않는 당근 물건 [12]
- 게임 페이커 스킨 풀세트 가격 [20]
- 계층 컴덕후들을 1초만에 흥분 시키는 여자 [13]
- 유머 ㅎㅂ)점심은 빵과 우유 [13]
잘빠진자
2024-05-14 19:24
조회: 6,584
추천: 0
아내가 민폐 vs 남편이 예민<아내가 쓴 글> <남편이 쓴 글> 아내가 정중한 진상이라는 의견도 있고, 남편이 아내 편이 아니고 남의 편이다라는 의견도 있음. (찬반에서 남편쪽 편드는 사람이 좀 더 우세한 편)
EXP
24,332
(6%)
/ 26,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