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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5-14 19:24
조회: 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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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민폐 vs 남편이 예민<아내가 쓴 글> <남편이 쓴 글> 아내가 정중한 진상이라는 의견도 있고, 남편이 아내 편이 아니고 남의 편이다라는 의견도 있음. (찬반에서 남편쪽 편드는 사람이 좀 더 우세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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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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