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튭) 밀양 성폭행 주동자 2번째 공개.
[49]
-
계층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34]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자녀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제대로 키우는 법
[49]
-
유머
공약 이행!!
[29]
-
계층
대한민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25]
-
계층
대중픽 받았다는 QWER 근황
[34]
-
계층
소리On) 에버랜드 천재 앵무새 랄라
[32]
-
계층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74]
-
연예
르세라핌 Smart 표절 의혹 관련 팩트(+사담)
[9]
URL 입력
- 기타 ㅇㅎ) 품번까지 생겨버린 딥페 누나 [58]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22]
- 이슈 삼쩜삼 어플 근황. [20]
- 계층 밀양 2번째 가해자 볼보인스타 입장문 [21]
- 이슈 문제 없다던 900만원 카드 쪼개기 결제한 한우집 근황 [13]
- 유머 엄마 왜 침대에 묶여 있어?? [9]
두차이햄
2024-05-14 19:53
조회: 1,828
추천: 2
단독] 용산-국방부, 작년 8월 수차례 통화...'임성근 빼내기' 목적?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50?sid=100 공수처가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해 8월에만 20번 넘게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무슨 대화가 오갔다는 건지 JTBC가 두 사람이 특히 통화를 많이 한 시기, 유재은 관리관이 결재한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이 문건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사례만 6건이 나열돼 있었는데 이 문건에 담긴 내용대로 임성근 사단장의 혐의는 결국 빠졌습니다 ㄷㄷ 이거 특검법 거부하면 탄핵시위 열리겠는데
EXP
126,980
(67%)
/ 135,001
와우저 두차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