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교회에 젊은사람이 없어지는 이유.
[58]
-
지식
진짜 사라질뻔 했었다는 우리말 단어.jpg (수정)
[45]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이슈에 현자 등판
[16]
-
계층
ㅇㅎ) 탱탱함
[61]
-
연예
김채원
[12]
-
유머
23살 여직원 원룸 구한다길레 방 하나 준다고 해버림
[21]
-
계층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39]
-
연예
수영복 입은 김채원
[27]
-
계층
박문성 - 원래 어제 100분 토론에 나가기로 했는데 축구협회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미성년자가 생리대를 사네요 [54]
- 계층 일본 아나운서의 프로의식 [21]
- 유머 아 유튜브에 국밥 두 그릇 떴길래 뭔가 했더니 [10]
- 계층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외모 [27]
- 기타 "뉴진스 아까워"..새 아이폰 판매량 충격 [28]
- 기타 [약후방] 4차원 소녀들의 장난.mp4... [21]
나혼자오징어
2024-05-14 21:39
조회: 6,386
추천: 0
남학생들에 “열등한 생명체”... 고교 교사 혐오 표현 논란남녀공학인 B고등학교는 지난 10일 3학년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서울 지역의 한 식물원으로 소풍을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같은 지역에 있는 Y남고도 같은 날 같은 지역으로 소풍을 간다는 계획을 짰다. A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를 공지하면서, 남고 학생에게 ‘열등한 생명체’ 같은 부적절한 표현을 쓴 것이다. 이를 본 학생들이 A씨의 글을 캡쳐해 공유하며 온라인상에서 글이 빠르게 퍼져 나갔다. Y고의 한 학생은 “안 그래도 예민한 고3 학생들인데, 갑자기 ‘개’ ‘덜떨어진’ 같은 소리를 듣게 돼 분개했다”고 했다. B고의 한 학생은 “평소 특정 사상과 관련된 듯한 행동과 말들을 하셔 학생들이 불편을 느꼈는데 공개적으로 이런 글까지 올리셔 충격을 받아 저희 학교 선생님이지만 제보하게 됐다”며 “선생님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 아니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4171 돌았구만
EXP
630,560
(75%)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