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악기와 미술 도구등을 깨부숴 논란이 되었던 
애플의 아이패드 광고를 저격하는 삼성의 광고가 공개 됨. 

잔해들 사이에서 부서진 기타를 집어들고 
유압기 위에 앉아 기타를 연주를 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창의력은 짓밟히지 않는다'는 광고 문구가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