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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뻵뗗
2024-05-16 13:53
조회: 2,883
추천: 3
"사진에 우리 애 없다" 부모 분노…협박편지에 교사 기겁단체사진에 본인 딸 사진 없다고 항의, 심리검사 권유했다고 항의, 녹음기 채워서 등교 전학가고 난 뒤 "니 딸 별일 없으려면 다 읽어라 돈 몇푼이면 개인정보 알아내고 무슨짓 할 수 있다" 라는 협박편지 보냄 결국 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 신청 했으나 교육청이 3달째 뭉개는중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64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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