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먹고 쥐도 먹고

여우도 먹고 너구리도 먹고

멧돼지도 먹고..

그래서 먹이터에 이들이 모이게 되고..


제대로 생태계 교란하면서 주민, 등산객도 위협받게 되죠.

급식소를 통해 무슨 전염병이 퍼질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ua73tYGA7s







톤 단위로 사료를 뿌려대도

단속하는 공단 직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려대도

막을 방법이 없어요. 

말로만 금지일 뿐 과태료같은 아무 법적 구속력도 없구요.



그냥 제정신이 아닙니다. 

캣맘, 동물단체도, 정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