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파고가 높아 접안은 못했고,
독도 주위를 선회하며 포토타임 가진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승무원께 여쭤보니 독도 접안률은 약 40%정도라고 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도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