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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오징어
2024-05-20 14:53
조회: 9,807
추천: 2
ㅇㅎ) 애니 제작사가 부족한 CG 기술력을 보충하기 위해 선택했던 방법2014년작인 낙원추방
당시로는 매우 특이하게도 풀 3D 애니메이팅을 사용한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였는데 부족했던 3D CG 기술력을 가리기 위해 감독이 선택한 방법이 바로 '캐릭터를 엉덩이와 가슴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만들기'
단순히 '찌찌 크니까 용서해줘!'가 아니라 실제로 모델의 움직임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하다는 머리카락의 움직임의 경우에는 다소 부자연스럽거나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그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가슴과 엉덩이가 강조되어 관객의 시선이 그쪽으로 가서 그 사실을 눈치채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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