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35]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3]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6]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34]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4]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30]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47]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19]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8]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28]
URL 입력
- 계층 에어컨 안트는 집 특징. [45]
- 계층 코스프레 아나운서 ㄷ.. jpg [16]
- 유머 대학 축제 명당서 구경하던 사람의 최후 [9]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30]
- 계층 요즘 심각하다는 청년 실업률 [15]
- 유머 나 부터 살려줄래 [8]
![]() 2024-05-21 11:46
조회: 1,938
추천: 0
[단독] 與 만난 김 여사 "선거로 살 빠지셨나"…尹 "당 호위무사 될 것"![]() 이날 만찬 행사엔 최근 공개 행보를 재개한 김건희 여사도 잠시 참석했다. 김 여사는 티셔츠와 같은 비교적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당선인들에게 다가가 “선거를 치르는데 고생이 참 많으셨다”, “건강은 좀 괜찮으시냐”, “선거를 치르느라 체중이 많이 빠지지 않으셨나”며 인사를 건넸다. 한 참석자는 “딱딱한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소탈하게 맞아주셨다”고 전했다. 다만 김 여사는 식사는 함께하지 않고 인사만 한 뒤 동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EXP
4,807
(1%)
/ 5,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