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55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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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이 하기싫다는거 집까지 찾아가서 설득한 정해성 ㅋㅋㅋ
얼마나 부담되는 자리인지 아니까 그런건데..

김도훈 본인도 여기서 더 나아가려는 욕심은 일단은 없는것같고
축협은 지금 이영표발 소문대로 네임드 감독을 노리고 있는것 같군요.
귀네슈감독에게는 무례하다 싶을정도로 차가운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