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함부르크시절 절친인 '톨가이 아슬란'
함부르크에서는 거의 샴쌍둥이 수준이었다는게 동료의 전언
아슬란은 현재 호주 리그에서 뛰고 있고
손흥민은 친선전을 위해 호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