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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4-05-22 14:09
조회: 2,673
추천: 2
현직 시의원, 배우자 단체 지원 조례 발의현직 시의원, 배우자 단체 지원 조례 발의…과잉 입법 논란도 과잉 입법 논란을 빚은 충북 충주시의회의 특정 단체 지원조례안을 해당 단체 대표자의 부인이 발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충주시의회에 따르면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민서 의원은 전날 회피신청서를 시의회 사무국에 냈다. 그는 같은 당 정용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주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에 공동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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