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4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8]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74]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38]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41]
-
계층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22]
-
계층
기상청에서 내부 고발하고 해고 당한 직원
[16]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27]
-
계층
교도관이 주는 인생 교훈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은근히 부담된다는 여사친 스타일 [22]
- 유머 엄청 든든한 여자친구 [17]
- 유머 21살 미모의 어부 [15]
- 유머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12]
- 계층 여자들이 지겨워하는 섹스 BEST 4 [15]
- 계층 ㅇㅎ) 남친 괴롭히는 여친 [8]
두부두꺼비
2024-05-23 01:07
조회: 24,351
추천: 32
데프콘 인생을 바꾼 전화 한통저때 다 포기 하고 집에 내려 갈려고 정리 중이었는뎅 형돈이가 자기 믿고 한번 해보자 해서 힙합 자존심 버리고.. (당시에 힙합이 예능 나오는걸 좋지 않게 봄. 거기다 데프콘은 거의 힙합 1세대라...고민이 많았다고...) 하지만 형돈이 믿고 자존심 다 버리고... 무도 나왔다던뎅.....숨겨둔 포스가 나오면서 터짐.
EXP
234,487
(97%)
/ 235,001
두부두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