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린피스 홍보대사,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환경 파괴가 심하기로 손꼽히는 골프를 즐기는 모습에
'이미지용으로 환경에 관심 있는 척, 그린워싱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는데
본인 스스로 이미지 욕심이었다고 인정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