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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이햄
2024-05-23 18:23
조회: 3,706
추천: 0
[단독] “윤 대통령이 역정 내셨다”…채상병 사건 ‘7·31 회의’ 참석자” 채 상병 순직사건’ 조사 결과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회의에 참석했던 인사가 ‘대통령이 역정을 냈다’고 회의 뒤 여권 인사에게 말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회의 참석자가 이 발언을 전한 시기는 ‘브이아이피(VIP) 격노설’이 언론에 보도되기 한참 전이었다. 참석자의 이런 증언은 ‘VIP 격노설’을 사실로 확정하는 ‘스모킹 건’으로 해석된다. 23일 한겨레 취재 결과 지난해 7월31일 아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지난해 8월 한 여권 인사에게 ‘채 상병 사건 보고를 받고 윤 대통령이 역정을 내셨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VIP 격노설은 현재까지 ‘누군가에게서 그런 얘기를 들은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이 그렇게 말했다’는 식의 간접 증언 외에는 추가 증언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688?sid=102 ㄷㄷㄷ 지금 국힘 틀니들 갑자기 격노부인에서 격노한게 무슨 잘못이냐로 전략 바꿨던데 역시 이런 스모킹건이 ㄷㄷ 제목 더 잘알아보게 기사제목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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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두차이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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