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멋진 남편·아빠, 꼭 다시 만나"…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난 前국가대표
[19]
-
계층
회사 통근차에서 흡연자의 논리
[39]
-
계층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
[28]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28]
-
계층
친누나한테 골수 이식한 후기.jpg
[34]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16]
-
계층
여직원이 밥먹자고 해서 헬프치는 블라인
[43]
-
연예
최고다 아이유
[6]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1]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5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육회가 나와따 [37]
- 계층 스트리머 풍월량 28시간만에 아이언 탈출 [17]
- 계층 유튜버 사망여우 새로운 저격 [7]
- 계층 오늘의 명짤 [4]
- 계층 소리 On) 정몽규 : 클린스만이 감독하고 싶다고해서 시켜준건데 뭐 [10]
- 유머 야생마인가 [5]
두차이햄
2024-05-23 18:23
조회: 3,724
추천: 0
[단독] “윤 대통령이 역정 내셨다”…채상병 사건 ‘7·31 회의’ 참석자” 채 상병 순직사건’ 조사 결과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회의에 참석했던 인사가 ‘대통령이 역정을 냈다’고 회의 뒤 여권 인사에게 말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회의 참석자가 이 발언을 전한 시기는 ‘브이아이피(VIP) 격노설’이 언론에 보도되기 한참 전이었다. 참석자의 이런 증언은 ‘VIP 격노설’을 사실로 확정하는 ‘스모킹 건’으로 해석된다. 23일 한겨레 취재 결과 지난해 7월31일 아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지난해 8월 한 여권 인사에게 ‘채 상병 사건 보고를 받고 윤 대통령이 역정을 내셨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VIP 격노설은 현재까지 ‘누군가에게서 그런 얘기를 들은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이 그렇게 말했다’는 식의 간접 증언 외에는 추가 증언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688?sid=102 ㄷㄷㄷ 지금 국힘 틀니들 갑자기 격노부인에서 격노한게 무슨 잘못이냐로 전략 바꿨던데 역시 이런 스모킹건이 ㄷㄷ 제목 더 잘알아보게 기사제목 바뀜
EXP
138,894
(15%)
/ 160,001
와우저 두차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