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타짜 명장면 나오기 전 상황
[41]
-
유머
정삼각형으로 구멍 뚫어주는 드릴
[31]
-
연예
로우라이즈가 어울리는 아이돌들
[23]
-
계층
쿠팡 개쓰레기세끼들
[12]
-
연예
배우 채수빈 근황
[19]
-
계층
11000원짜리 보쌈정식 양 논란
[39]
-
계층
ㅇㅎ) 65kg 여성의 피지컬
[42]
-
계층
조만간 유해조수 지정해야할듯
[19]
-
계층
한국이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일본의 1020대.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판) 내 몸매 이쁘지. [30]
- 기타 ㅎㅂ) 나는 와이프,여친 전화번호를 외웠다. [31]
- 계층 첫경험이 없는 30짤 여자. [25]
- 계층 코스트코 음식으로 결혼식 치른 부부. [19]
- 계층 상상도 못한 망 사용료 근황.. [14]
- 계층 친구 부부가 딩크인데 이유가... [26]
![]() 2024-05-23 21:32
조회: 8,213
추천: 1
꼴릴때 내린 결정 중 가장 후회되는게 뭐야?![]() 나 어릴 때 집에 있는 박제된 곰을 말타듯이 타곤 했음 한번은 씻고 나와서 홀딱 벗은채로 곰을 탔는데 자극이 너무 좋아서 곰 위에 줄줄 싸버림 내 첫 사정이었는데 이후 학교 끝나면 매일 집에 와서 곰 타면서 사정함. 그런데 어느날 곰이 사라짐. 그래서 대신 베개에다 문지르고 싸버린 다음 그 위에서 자곤 했음 그러다 형이 야한 잡지랑 야동을 보여주면서 ㅅㅅ 관련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 중 하나가 "뒷정리 하는거 보이지?"였음 시간이 좀 지나고 새해를 맞아 부모님, 형이랑 같이 술마심 형이 "야 너 박제 동물이랑 베개에 박아대던거 기억나냐"고 말꺼냄 난 그거 알고 있었냐고 놀랐는데 알고보니까 내가 곰이나 베개에 문지를때 문을 열어놔서 가족들이 다 본거임 그리고 박제동물에 흔적을 왕창 남겨놓기도 했고 가족들 모두 웃어넘기다 형이 총대매고 박제 동물에 문지르는게 아니라 제대로 딸치는법 가르쳐준거임 가끔 생각날때마다 개쪽팔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