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7]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13]
-
감동
선생님들 축하하주세요 2
[50]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39]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1]
-
게임
아직 블리자드에 낭만이 있던 시절
[55]
-
유머
마지막 탈출 헬기를 놓친 생존자
[24]
-
연예
QWER, 정주행 돌풍..'내 이름 맑음' 음원 차트 1위→인급음 3위
[17]
-
감동
한라산에서 심정지 오기 직전 여성을 살린 경찰관
[9]
URL 입력
- 연예 언니 때문에 가수 하게 됐다고 밝힌 걸그룹 멤버.jpg [21]
- 유머 남편이 갑자기 낚시에 빠졌다 [22]
- 유머 ㅇㅎ) 거거익선 왕큰거 조아!! [16]
- 계층 축협의 실세라는 인물 [6]
- 유머 사촌누나 짜증나네 [15]
- 유머 남친 부모님 직업 듣고 눈물 흘린 여자 [5]
히스파니에
2024-05-23 22:37
조회: 6,305
추천: 21
직구 여론 조사도 조작?1. 무작위 대상 아님 2. 몇명에게 설문을 보냈는지가 없음 3. 근데 놀랍게도 응답자 1500명이 전부 각세대별로 300명씩 채워짐 불확정성을 전제로 하는 정상적인 설문조사는 그래프든 세대별 모집 설문 인원수든 이렇게 숫자상으로 예쁘게 떨어지지 않음 기획부터 리포트까지 틸리언 프로라는 곳에서 직접 하여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답안을 갖다 줌 그러니까 그냥 설문조사를 입맛대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고 그대로 뽑아온 주작 설문조사라는 거
EXP
939,034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