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선생님들 축하하주세요 2
[84]
-
계층
교회에 젊은사람이 없어지는 이유.
[48]
-
지식
진짜 사라질뻔 했었다는 우리말 단어.jpg (수정)
[39]
-
유머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이슈에 현자 등판
[14]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ㅇㅎ) 탱탱함
[57]
-
계층
(ㅎㅂ) 아슬아슬 꽃빵 눈나
[67]
-
연예
김채원
[11]
-
계층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32]
-
연예
수영복 입은 김채원
[24]
URL 입력
- 계층 고말숙 근황 [18]
- 계층 단추 터진 강아랑 아나운서 [14]
- 연예 현재 반응 갈리는 QWER 신곡 밴드 라이브 [18]
- 기타 월북했지만 북한에서 조차 뱉어낸 월북 미군 근황 [9]
- 기타 종말의 물고기 [8]
- 게임 닌텐도가 오픈월드 문제를 해결한 방법 [29]
나혼자오징어
2024-05-24 09:26
조회: 5,045
추천: 0
“마지막 자존심” 경찰서서 5시간 버틴 김호중이 한 말김호중은 경찰 출석을 하며 지하 주차장을 통해 강남경찰서에 들어왔다. 강남경찰서는 지하주차장에 출입 통제장치가 있어 경찰이 협조를 해야 취재진의 눈을 피해 드나들 수 있다. 그런데 김호중은 귀가 시에도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귀가’를 하겠다고 요청했고, 경찰이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5시간 넘게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고 김호중의 법률 대리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전했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고 언급하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셔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었다”고 전했다. 또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 “억울하다”며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놓아도 되느냐”고 호소했다고 한다.
EXP
630,560
(75%)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