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4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8]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75]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39]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41]
-
계층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23]
-
계층
기상청에서 내부 고발하고 해고 당한 직원
[18]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28]
-
계층
교도관이 주는 인생 교훈
[5]
URL 입력
- 계층 ㅇㅎ) 은근히 부담된다는 여사친 스타일 [27]
- 유머 21살 미모의 어부 [17]
- 계층 여자들이 지겨워하는 섹스 BEST 4 [17]
- 유머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14]
- 계층 ㅇㅎ) 남친 괴롭히는 여친 [13]
- 이슈 유튜버 사과문 올라왔네요 [16]
![]() 2024-05-24 09:26
조회: 4,488
추천: 0
“마지막 자존심” 경찰서서 5시간 버틴 김호중이 한 말![]() 김호중은 경찰 출석을 하며 지하 주차장을 통해 강남경찰서에 들어왔다. 강남경찰서는 지하주차장에 출입 통제장치가 있어 경찰이 협조를 해야 취재진의 눈을 피해 드나들 수 있다. 그런데 김호중은 귀가 시에도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귀가’를 하겠다고 요청했고, 경찰이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5시간 넘게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고 김호중의 법률 대리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전했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고 언급하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셔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었다”고 전했다. 또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 “억울하다”며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놓아도 되느냐”고 호소했다고 한다.
EXP
616,284
(55%)
/ 648,001
인벤러
![]()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