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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5-24 19:30
조회: 7,767
추천: 8
주호민, 이선균, GD, 진행중인 강형욱 공통점가만있음 절반은 간다 강형욱은 아직 해명이고, 이제 싸움 시작이라 결과는 안나왔으니 강형욱은 계속 배 만질 예정 최근 이슈된 인물들이라 그 전에도 수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있었죠. 그리고 그 마녀사냥으로 대배우 한 명은 스스로 목숨도 끊었어요 한쪽이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한다? 아니 근거를 갖고 나왔더라도 양측의 주장을 모두 듣고 땅땅땅 하고 결정 날 때까지는 배든 가슴이든 만지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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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