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멋진 남편·아빠, 꼭 다시 만나"…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난 前국가대표
[19]
-
계층
회사 통근차에서 흡연자의 논리
[39]
-
계층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
[28]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28]
-
계층
친누나한테 골수 이식한 후기.jpg
[34]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16]
-
계층
여직원이 밥먹자고 해서 헬프치는 블라인
[43]
-
연예
최고다 아이유
[6]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1]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56]
URL 입력
- 기타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육회가 나와따 [36]
- 계층 스트리머 풍월량 28시간만에 아이언 탈출 [17]
- 계층 유튜버 사망여우 새로운 저격 [7]
- 계층 오늘의 명짤 [4]
- 계층 소리 On) 정몽규 : 클린스만이 감독하고 싶다고해서 시켜준건데 뭐 [9]
- 유머 야생마인가 [5]
히스파니에
2024-05-24 20:30
조회: 6,736
추천: 4
강형욱 이슈는 결국 사내 메신저 때문이네계집 메신저였다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그래서 긁혔구나!
EXP
938,805
(51%)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