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씨의 스탠스는 보호자가 개를 기를 자격이 없음을 보여주는 입장에 있었고 개를 훈육한다기 보다는 보호자가 개를 잘 돌보고 올바른 반려인이 되게끔 하려는 모습만 보여주었음

이런 사람이 개를 괴롭혀서 보호자에게 압박을 주었다니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지

물론 미디어에서 노출되는 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내면이나 평소 행실과 일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걸 10년동안이나 가능하다는게 말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