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고아원 나온 19살 고아의집
[25]
-
계층
오락기 밑 동전의 비밀.
[15]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pc 사용시 소소한 Tip
[72]
-
연예
오늘자 김채원
[8]
-
계층
19) 대물이였던 전남친을 잊을 수 없다는 처자.
[8]
-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55]
-
연예
비비지 은하
[14]
-
유머
웃음 참기 레전드
[10]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가슴만질래??? [11]
- 연예 [약후방?] 카리나 진심모드 개방.gif... [13]
- 계층 (ㅎㅂ) 한국 놀러온 복근쩌는 그라비아 눈나 [26]
- 유머 누나가 땅 200평 줄까? [19]
- 기타 제로 음식 먹고 설사하는 사람들 [36]
- 계층 매송 휴게소 생선까스 클라스 [20]
히스파니에
2024-05-25 09:03
조회: 3,190
추천: 3
박명수, 피식대학 논란에 '선은 지켜야' 일침이에 박명수는 "긍정적으로 변해서 마음이 한결 가볍다"면서 "후배들이고 재밌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실수를 한 것 같다. 하지만 코미디언들은 어느 선까지는 꼭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도 어느 선은 지키자고 마음을 먹고 있다. 아무리 금전적 이득이 있어도 거기까지는 가지 않겠나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웃기기 위해 뭐든 할 수 있지만 남을 폄하하고 못을 박으면 안 된다. 기본적인 상도덕은 지켜야 한다"고 일침 했다. 박명수가 왜 롱런하는가를 보여줌
EXP
915,209
(35%)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