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장 표명으로 여러 커뮤니티에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등등 서로 싸우고 있는거 같다. 거짓말쟁이에 거짓말도 있고, 페미? 여성 우월주의자의 일도 있고
강형욱씨가 이래서 조심스러웠을거 같다. 저 말처럼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모욕적인 말로 한것도 있지만.

이것이 남녀 싸움으로 지저분하게 비쳐질까봐 조심 또 조심했을거 같다. 그래서 이 거짓말 한 사람과 법적으로 싸우겠다가 아닌 거짓과 공격을 그만둬 달라고 했던것이고..(계속 거짓말 하면 강형욱씨도 참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족이 저런말 들었다면 나도 절대 참지 못하고 거짓말 한 사람을 색출하려 했을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이건은 강형욱 씨의 바램대로 남녀 싸움으로 끝까지 가기 보단 강형욱씨와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듬을 나온 유능한 훈련사들을 위해서라도 거짓말쟁이에 나쁜짓으로 넘어가고 입장표명으로 강형욱씨의 억울했던 건 풀었다로 묻혔으면 좋겠다.
아직 우린 직구 문제도 라인 사태도 채상병 특검도 해결할 이슈가 많잖아요. 강형욱씨 가족.. 조용히 지내게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페미 그 쓰레기 집단 싸움의 이념 갈등의 그 가족이 오르내리는걸 개인적으로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로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