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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전함
2024-05-25 10:04
조회: 5,072
추천: 2
개인적으로 바라본 강형욱씨 사태 .. 잡담? 사견? 입니다어제 입장 표명으로 여러 커뮤니티에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등등 서로 싸우고 있는거 같다. 거짓말쟁이에 거짓말도 있고, 페미? 여성 우월주의자의 일도 있고 강형욱씨가 이래서 조심스러웠을거 같다. 저 말처럼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모욕적인 말로 한것도 있지만. 이것이 남녀 싸움으로 지저분하게 비쳐질까봐 조심 또 조심했을거 같다. 그래서 이 거짓말 한 사람과 법적으로 싸우겠다가 아닌 거짓과 공격을 그만둬 달라고 했던것이고..(계속 거짓말 하면 강형욱씨도 참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족이 저런말 들었다면 나도 절대 참지 못하고 거짓말 한 사람을 색출하려 했을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이건은 강형욱 씨의 바램대로 남녀 싸움으로 끝까지 가기 보단 강형욱씨와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듬을 나온 유능한 훈련사들을 위해서라도 거짓말쟁이에 나쁜짓으로 넘어가고 입장표명으로 강형욱씨의 억울했던 건 풀었다로 묻혔으면 좋겠다. 아직 우린 직구 문제도 라인 사태도 채상병 특검도 해결할 이슈가 많잖아요. 강형욱씨 가족.. 조용히 지내게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페미 그 쓰레기 집단 싸움의 이념 갈등의 그 가족이 오르내리는걸 개인적으로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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