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3]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35]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20]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7]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34]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66]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2]
-
유머
주인아 나 이거 해줘라.... 빨리...
[30]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6]
-
게임
아직 블리자드에 낭만이 있던 시절
[4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속보)이임생 눈물(?) 흘리며 사퇴 발표 [18]
- 이슈 성형수술 25번에 2억들인 여성.. [17]
- 계층 ㅎㅂ)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17]
- 계층 이임생 : 제가 사퇴하겠습니다 [10]
- 기타 서유리 "40대 전에 비키니 방송 해보고 싶었어" [19]
- 이슈 손에다가 무언가를 쓴 이임생 [5]
잘빠진자
2024-05-25 13:50
조회: 7,151
추천: 2
AI에 밀려 벼랑끝이라는 소멸 위기 학과어학학과, 어문학과. 실제 실무적인 언어를 배우는 것보단 아니라 언어 체계, 문학에 대한 인문적 연구 학과이고 졸업해도 할수 있는 것도 별로 없는 탓에 졸업생 9할 이상은 전공과 무관한 길 걷는다고 함. 그마저도 AI에 밀려서 박살 나기 직전.
EXP
29,913
(85%)
/ 30,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