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6]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13]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37]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1]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79]
-
유머
주인아 나 이거 해줘라.... 빨리...
[37]
-
유머
남자한테 철벽 좀 쳤는데
[50]
-
게임
아직 블리자드에 낭만이 있던 시절
[54]
-
계층
ㅇㅎ) 눕방
[31]
URL 입력
- 기타 [약후방] 리듬 타는 서양 ㅊㅈ.mp4... [27]
- 계층 홍명보 "본래 지금 내가 유럽에 있어야 할 시간" [21]
- 계층 알라딘 정몽규 자서전 베플 상황 [9]
- 계층 당근으로 의자 거래 한 후기 [3]
- 기타 남미 누나 [10]
- 기타 일본 걸즈바 약후 [16]
히스파니에
2024-05-25 15:22
조회: 7,648
추천: 4
그저 개가 좋았던 청년고등학교 시절이라네요 저때부터 개 훈련을 ㄷㄷ
EXP
939,034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