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7]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13]
-
감동
선생님들 축하하주세요 2
[53]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2]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40]
-
게임
아직 블리자드에 낭만이 있던 시절
[55]
-
유머
마지막 탈출 헬기를 놓친 생존자
[26]
-
연예
QWER, 정주행 돌풍..'내 이름 맑음' 음원 차트 1위→인급음 3위
[20]
-
감동
한라산에서 심정지 오기 직전 여성을 살린 경찰관
[9]
URL 입력
- 계층 13억 빚 청산한다는 트윗녀..jpg [38]
- 계층 절대로 만나면 안되는 문신 [17]
- 유머 스스로 회떠져서 포장까지 하는 월척 [7]
- 계층 여자들은 모르는 남탕 모습 [10]
- 유머 수영장에서 셀프로 쫓겨난 썰 [10]
- 계층 영화 달수네 캐스팅 유출 사진 [14]
히스파니에
2024-05-25 23:23
조회: 7,797
추천: 1
엔비디아 글카는 누가 많이 구매할까?이제는 게임용은 진짜 인심써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됨... 슈발
EXP
939,034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