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우릴 도운 친구들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26]
-
유머
반쿠팡 연합 결성한 네이버 근황
[57]
-
계층
오늘 서코 다녀왔습니다
[16]
-
유머
타블로, 투컷의 책임 없는 쾌락
[28]
-
연예
오늘 결혼한다는 연예인 커플.
[13]
-
계층
형님들 잠시만 안녕
[33]
-
연예
김우빈 신민아 결혼 사진 + 기부
[15]
-
계층
입짧은햇님 어머니의 선구안 ㄷㄷㄷ
[17]
-
유머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이유.
[22]
-
계층
방송인 피터 소신발언 "일본이 한국보다 100배 낫다…손흥민급 1명으론 결과 못 내"
[4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7-25 14:15
조회: 5,413
추천: 0
전독시 제작대표가 말하는 영화 분위기 안좋은 이유![]() 영화 '전독시'는 23일 개봉했다. 인터뷰를 한 날은 개봉 다음 날이었고, 원 대표는 "지금 초반 타점이 별로 안 좋다. 그리고 원작 팬들이 계속 공격을 하고 있어서 힘들지만 겪어야 할 일이다. 원작자님이 다 이해하고 새로운 해석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도 원작 팬들은 '안 그래도 작가님 힘든데 제작사가 이런 것도 시켰냐'고 원망하시더라. 저희가 시킨 건 아니다"라며 개봉 첫날 12만 명의 관객이 들었지만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말을 했다. '전독시'를 향한 일부 팬들의 '이지혜가 왜 총을 들었나' '배우성은 왜 이러냐' 등의 비판에 대해 그는 "저희가 작품의 메시지를 나쁘게 바꿨다면 욕을 먹어도 되겠지만 그러지는 않았다. 우리도 원작자에게 시나리오를 미리 공유했고, 작가님 역시 '새로운 해석'이라며 이해해주셨다"며 "하지만 신송 작가만 찬양하고 영화 제작사만 비난하는 상황은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원작 팬들이 공격하고 있어서...... 어....음.......그래.........뭐............ ![]()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