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같은 날짜에는 다른 느낌으로 국회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아직 계엄 정리는 안되었지만 그때보다는 나은듯 하여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