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언젠가 단백질도 많이 먹으면서 거의 매일 집에서 맥주 까먹던 시절, 엄지발가락쪽이 뜨끈해지며 퉁퉁 부어오르더라구요.

아 이럼 안되것다 싶어서 거의 매일 먹던 맥주 끊고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정도만 마시고 살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