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khan.co.kr/article/202512041102001/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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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적절한 극단적 집회 이력이 있거나 단체 가담 이력도 조사해서 학생회장 선거등에 못나서게 출마규정들을 각 대학들이 바꿨으면 합니다.

이런 모습이 씁쓸하네요..게다가 학생들도 선거에 큰 신경을 안쓴 느낌도 있구요..

비단 충북대만이 아니라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 문제 없었으면 합니다.

대학가에서 정치에 무관심해지거나(어찌보면 세상 정의보다 취업과 공부가 더 걱정인 세상이...)그럴때 극단주의들이 스며듭니다.반드시 경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