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와 캣맘단체의 제안서에 꽂혀서
검증도 안된 방법론을 시범도입하고
1년 후 전격적으로 전 자치구 정식 도입했다가
사업 목적과 정 반대로 길고양이 개체수 폭증이라는 대참사를 일으킨
오세훈 1기 사업 생각이 나네요.

한결같은 건 인정합니다. 
달리기도 슈킹할 거리가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