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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빠진자2025-12-09 19:53
조회: 3,739
추천: 0
당장 내년 1월부터 난리날 수 있다는 서울 상황   당장 950만 서울 인구가 하루에 몇천톤씩 내놓는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도 뾰족한 수가 없음. 인천은 끝까지 못 받는다고 하는 중. 소각장을 지어도 부지선정하고 건설 후 가동까지 최소 3년 걸리는데 부지조차 못 정함. 일시적으로 민간업체에 맡기는 것도 완전한 해결책이 아닐 뿐더러 예산 문제로 쉽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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