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콜롬비나·하이포셀레니아
◆ 호칭: 돌아온 공월
◆ 달의 소녀
◆ ???: 물
◆ 운명의 자리: ???


「한겨울의 밤은 자비롭지 않다. 그녀는 제 발로 서리와 눈으로 덮인 둥지를 떠났으니, 그 상실을 메워줘야 할 책임은 누구에게도 없다」
——아나스타샤·표도로브나·스네즈나야




드디어 집정관 팟을 만들 수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