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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16:47
조회: 3,798
추천: 3
China라 불리는 게 싫다는 대만의 국책 항공사 영문 명칭![]() 만약 대만이 'CHINA P. R. (TAIWAN)'으로 표기되었거나, 혹은 대만과 중국 모두 구분 없이 ‘CHINA’로 되어 있었다면 명백히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표기 방식만으로는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는 의문점이 든다. 대만 사람들이 대외적으로 '대만(타이완)' 명칭을 선호하지만, '대만'은 지명이며 공식 국호는 중화민국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만 정부 부처의 홈페이지에서도 스스로를 Republic of China(Taiwan)이라고 표기한다. (대만 국적기 중화항공의 영문명도 China Airlines이다) 관련하여 대만 언론사들의 보도가 몇 차례 있었고, 전자입국신고서 홈페이지 스크린샷을 첨부했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에 "CHINA(TAIWAN)"으로 되어 있지만 중국은 따로 "CHINA P. R."로 표기했다는 등 상황을 상세하게 풀어주는 기사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신문 기사를 보는 대만 독자의 눈에는 오로지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 홈페이지에 "CHINA(TAIWAN)"라고 되어 있다는 사실만 보일 것이다. https://brunch.co.kr/@josephkim/11 정명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남의 나라에 수정 요구하기 전에 자국 국호나 기업명들부터 어떻게 좀 해보든가 😑 속셈이 너무 뻔한 어그로질이라 하품나오는데 동시에 한국은 만만해보이나 싶어서 짜증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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