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UdLLRXSR9I?si=l7zIIFyWWrXa2C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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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첫 방송인데 류준열과 혜리는 서로 따로 번갈아가며 촬영했네요.당사자들도 주변인들도 불편해할수 있으니 제작진의 노력이 이해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분이 진주(김설)인듯.

지금은 중학생이라는데 10년동안 더 성장한 모습으로 오니까 당연히 어른들이 북받치는 감정이 있으신것 같네요.
슈가맨2에 7공주가 나왔을때 그런 느낌이랄까요?ㅎ

동룡이 어머니도 주요역할로 그때 많이 등장시켰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포스터에도 빠져있어서 아쉬웠음.핵심 에피소드들은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