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학자는 나는 모르는일로 일관되게 주장

2, 윤영호는 법원에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안전한 언론을 통해서만.
-> 의원에게 현금과 시계를 줬다.
-> 의원에게 현금과 시계를 주는걸 봤다.
-> 의원에게 현금과 시계를 줬다고 들었다.
-> 나는 그런말 한적 없다.

2일만에 말을 4번 바꿈. 

결국 윤영호가 저렇게 말을 계속 바꾸고
만약 의원들에게 준것들이 거짓이라고 판명되면
유영호의 발언은 신뢰를 잃을수 밖에 없고

윤영호가 한학자에게 보고 했다는 말도 
신뢰를 잃게됨.

통일교는 여조1위 부산시장 후보를 날리고
국힘에게 반격단초를 만들어주고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한학자 까지 구하는 작전을 구사한거임.

진짜 무서운건
증거 하나 없이 말 하나로
여론을 이렇게 만든거임.